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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frain]
살아보지 못한 시간들에 대한
우리들의 동경과
앞으로 살아나갈 시간들에 대한
두려움의 드리움이
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
어린 좌절은 대의를
덜 아프고 단단하게
만드는 게 아닐까

[Chorus]
(Nostalgia) 들어보지 못한 시대 속의 음악과
(Nostalgia) 느껴보지 못한 시간 속의 순간들
(Nostalgia) 맡아보지 못한 찰나의 향기들과
(Nostalgia) 앞으로 채워나갈 추억들을 간직하자

[Verse 1]
Yeah, 열일곱의 고 삐리는 비록
무대라곤 장기 자랑뿐이었지만 TV 속에
비춰지고 하루아침에 꿈에 그리던
Label의 일원, 난 rapper야 공부는 미뤄
Yeah, yeah, I feel alive, I feel alive, 음악을 할 때
I feel alive, 내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
사람들이 피식하거나, 한마디씩 할 때
난 그럴 때 내가 살아있음을 또 의식하네

[Pre-Chorus]
모두가 잠든 이 시간에
난 그림을 그려 내 미간에
난 밤을 팔아 밤새 노래를 썼고
그 노래는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
So I got up high, but 어딘가가 허전해
어린 나에게 조심스레 전해
후회가 아냐 그 감정은
지나온 시간이 네게 남겨준 아주 진한

[Chorus]
(Nostalgia) 들어보지 못한 시대 속의 음악과
(Nostalgia) 느껴보지 못한 시간 속의 순간들
(Nostalgia) 맡아보지 못한 찰나의 향기들과
(Nostalgia) 앞으로 채워나갈 추억들을 간직하자

[Verse 2]
24:26, MADE, 중학교 땐
살았지 매일을 열한시십일 속에
비가 오는 날엔 파급효과 등굣길에
„My City”가 나오면 난 occasion이네
그렇게 컸는데, 어떤 팬은 중딩 때부터
나를 들었고 이젠 대학생이 됐대
눈 떠 보니 여러 번의 계절이 바뀌었네
안돼, mic 앞에 난 아직 열일곱인데

[Pre-Chorus]
어때? 내 노래가 힘이 됐다면
추억으로 남을까 과연
내 이야기가 기억된다면
좋겠지만 안되면 어때? 난 그저
백칠십육에 젊은이
오십구에 이백칠십 발걸음이
느려도 괜찮았으면 어른이 되고 팠던
나의 십 대의 어설픔이

[Refrain]
살아보지 못한 시간들에 대한
우리들의 동경과
앞으로 살아나갈 시간들에 대한
두려움의 드리움이
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
어린 좌절은 대의를
덜 아프고 단단하게
만드는 게 아닐까

[Chorus]
(Nostalgia) 들어보지 못한 시대 속의 음악과
(Nostalgia) 느껴보지 못한 시간 속의 순간들
(Nostalgia) 맡아보지 못한 찰나의 향기들과
(Nostalgia) 앞으로 채워나갈 추억들을 간직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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